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4주간 책을 읽고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. 처음엔 어색할까..내가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모임을 참여 해보니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고 사람 사는 이야기도 듣고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.상담사님의 스무쓰~한 진행과 간단하지만 사려깊은 피드백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위로가 되는 시간들 이었어요. : )